어느 처자의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37323110 – woman wearing bikini walking holding flip flops in her hand with the sea in the background

브라질리언 왁싱을했다

처음 해봤다

본인 밀림이다

소중이가 습하고 찰진셲스하려고 한거다

예약하고 샵에갔다 청결제랑 가운을주셨다

씻고오라고하신다

들어갔다 좋은냄새나고 예쁘고 공주가된 기분이다

기분이좋았다 룰룰랄라하면서 소중이를 씻었다 씻고나니 현실이 다가오기시작해 숙연해졌다

가운을 입고나갔다

슨생님이 바디필로우를 주더라

이걸 왜주지라고 생각했다

누웠다

다리를 벌리라고 하신다

민망했다 벌렸다 뜨끈한젤을 내 소중이에 바르셨다

긴장됐다

따끔합니다 하면서 손잡이를 만드셨다

자 갑니다 뿌앆!하고뜯으셨다

너무 아파서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억소리가 절로났다

ᄏᄏ좀 아프죠 라고하시는 슨생님이 미워졌다

나를 말리지않은 남자친구도 미워졌다

윗부분은 더아파요 갑니다 뿌앆 하고 뜯으셨다

너무놀라서 벌떡일어나서 잠지에서 피가나는지 확인했다

내 잠지가 새빨개졌다

확인사살로 잔털을 뽑아내셨다

부드러운손으로 차가운 알로에젤을 발라주셨다

얼얼한데 소중이가 차가웠다….

거울을봤다 보송보송하고 민둥민둥했다

만족스러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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