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2.7만인 바비앙이 근황을 전했는데요.
바비앙은 1995년생으로 2020년12월28일 아프리카TV에서 대뷔한 BJ이면서 커피 브랜드 맥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8일 바비앙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다수 공개했는데요.
바비앙은 ‘워터밤 하고 싶당’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바비앙은 파인애플과 바나나를 들거나 물총을 든채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름휴가’,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바비앙은 지난 3월 채널S ‘진격의 언니들, 고민커트살롱’에 출연해서 “가슴으로 돈 버는게 죄인가요?”라며 고민을 털어놔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바비앙은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발육으로 인해 가슴을 숨겨왔으나 성인이 된 이후로 자신의 장점으로 뽐내며 잘 벌 때는 월 6천만 원까지 벌어본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