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의 암호

옛날 옛적에 선녀와 나무꾼이 동화 내용 그대로 잘살고 있었는데…

결국 나무꾼의 판단으로 이러이러한 일이 생기게 되었고…

“여보! 오늘 밤에 낼개 옷 좀 주세요”가 그들만의 암호가 되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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