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의 암호 2023-05-28 by sejongnkr 옛날 옛적에 선녀와 나무꾼이 동화 내용 그대로 잘살고 있었는데… 결국 나무꾼의 판단으로 이러이러한 일이 생기게 되었고… “여보! 오늘 밤에 낼개 옷 좀 주세요”가 그들만의 암호가 되었다는 이야기~ Related posts: 말미잘의 생각 못한 기능(?) “대구에서 제일 예뻤다”는데…실.종.사.건 만화 시티헌터 아시는분? AI 프로필 사진 쓰면 안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