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230kg …. 미용실 가면 생기는일

오늘의 주인공 등장

키 189에 몸무게 230Kg인 이 남성

머리를 파마하기 위해서 의자에 앉았다가 의자가 부서짐.

결국에는 옆에 있는 다른 자리로 가서 다시 파마 진행

그렇게 해서 우여곡절 끝에 파마가 끝나가고…

머리를 감기 위해서 세면대로 가는 주인공

세면대 의자에 앉자마자 또 의자가 박살남…

미용실 의자를 2개째 박살내놓고 미안하고 당황한 표정의 이 남성\

결국 서서 머리 감음.

그렇게 파마가 끝나고, 

더 놀라운건 사장님은 부서진 의자값을 안받음.

의자값 변상하라고 할까봐 급하게 나온 이 남자.

민폐네….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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